호텔 수영장 전망에 꽂힌 날의 후기
현기배터짐
2025-07-3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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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호텔 예약할 때 수영장 사진만 30분 넘게 들여다보고 결정했거든요. 근데 도착해서 그 루프탑 풀 딱 봤을 때 나도 모르게 입에서 '오 뭐야' 소리 나옴... 맥주 한 캔 들고 노을 멍 때리는 맛은 진짜 대박. 그리고 옆에 있는 작작톡톡한 카지노 있는데, 거기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의자 좀 빵빵해서 오래 앉기도 편하더라구요. 이벤트 한다고 해서 슬쩍 구경했는데, 막상 당첨은 못 됐지만 왠지 득 봤다는 느낌. 다음엔 친구랑 또 가보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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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