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에 빠진 내 입맛 돌리기
버터츄러스
2025-07-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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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리핀 호텔 조식 한 번 빠지면 답도 없음. 일어나자마자 배고플 틈도 없이 빵냄새랑 계란 굽는 소리에 정신 번쩍 차리게 됨. 마닐라 소피텔에 갔다가 치즈랑 과일 코너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퍼먹다 문득, '내가 이러려고 여행 왔나' 싶더라고요. 진짜 배 땅땅하게 먹고 카페 코피 한 잔 탁!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임. 혹시 조식에 빠져본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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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냥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