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페에서 본 진짜 필리핀 감성
김모카펀치
2025-07-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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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여기 오기 전엔 그냥 카페도 뻔할 줄 알았는데, 푸니카페(마카티에 있음) 완전 대박이에요. 호텔 로비에 딸린 데다가, 뭔가 바리스타들이 모두 친구같이 인사해줌. 아, 커피는 좀 밍밍한데, 그냥 분위기에 녹아드는 맛임. 로비에서 카지노 가는 길목도 보여서, 뻔한 일상탈출 느낌 나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이벤트 한다고, 갑자기 누가 피아노 치기 시작해서 깜놀; 진심, 그런 재미도 쏠쏠했음. 이런 소소한 게 여행 간 느낌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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