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묵은 그 한적한 호텔 한 번 얘기해봄
돈까스교장
2025-09-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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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보라카이 갔다가 숙소 잡았는데 이름이 솔직히 딱히 유명한 곳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침대가 엄청 포근해서 첫날 바로 뻗음. 수영장도 조용, 스탭분들은 약간 장난기도 있고 친근해서 은근히 한국숙소 느낌 났어요. 조식이 진심 감동, 망고랑 바나나 그냥 쌓아두고 마음껏 먹으라고 해서 아침마다 욕심좀 냈네요. 참고로 여기서 카지노 없어요, 조용히 쉬는 분들한테는 딱임. 뭔가 조용~한 위로 받고 온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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