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 진짜 이게 황홀함의 끝이더라
김라꾸
2025-09-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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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간 친구 따라갔다가 수영장 깡패 호텔 갔거든요? 아니 거기 수영장은 밤에 불 들어오는데, 진짜 감성 쩔었음. 나이 먹고 살다 보니, 조용히 누워있다 음악 들으면서 맥주 한 캔 때리니까, 그냥 천국… 스탭들도 엄청 친절해서 수건 도둑질 생각 들 정도;; 카지노도 있다길래 구경했는데, 뭐… 로또 빚 탕감할 각오 없으면 그냥 구경만 추천드림. 기껏 쪼개기해서 만페소 넣었다가 회전문 타듯 한 시간 만에 손털고 나옴. 근데 진짜 뷰랑 분위기는 이돈 줘도 다시 온다 싶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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