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한 호텔 조식, 기억에 남네
두부런던
2025-08-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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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리핀 호텔 조식이 별 거 있겠나 싶은데, 망고 한 입 먹다 기절할 뻔 했음. 아니 여긴 왜 과일이 다 달달하고 살이 뚝뚝 떨어져? 마카티에 있는 모 호텔인데, 조식 기다리는 게 그냥 소확행임… 거기 카페 라떼 한 잔 마시며 바깥 풍경 보면 세상 근심이 싹 사라짐. 물론 밤엔 카지노에서 용돈 좀 홀라당 날렸는데, 그거야 뭐…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않나 싶음. 혹시 이벤트 한다면 재도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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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