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에서 우연히 들어간 호텔, 지갑 걱정 싹
리무룩박
2025-08-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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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출장 겸 여행 갔다가 마카티 골목길에서 감자탕집보다 못 생긴 간판 달린 호텔 우연히 찾았거든요? 근데 안은 진짜 웬걸, 방 넓고 깔끔하고 웬만한 서울 모텔보다 쾌적해요. 옆방에서 들려오던 카지노 찰칵 소리에 혹해서 구경도 갔는데, 진입 장벽이라곤 들어가는 문밖에 없어서 부담 無! 저처럼 소심한 사람도 15분만에 칩에 맛 들임... 이벤트 한다고 음료 쿠폰도 푸는 거 보고 진짜 괜히 편견 가졌었네 싶음요. 참고로 체크인/아웃 시간 유연해서 시간 남을 때 걍 들려도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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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앤밤님의 댓글
바람개비7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