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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끝에 총알 다 털리고 온 세부 카지노 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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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이력서
2025-08-11 01:52 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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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세부 워터프론트 카지노 다녀왔는데 아직도 멘탈 못 찾았습니다 ㅜㅜ
사실 출정식 느낌으로 동료들이랑 한잔 까고 캐리어 질질 끌고 갔는데, 입구부터 분위기 살벌하더라구요. 뭔가 여기서 오늘 인생 역전하나 싶었는데... 그건 환상이었음ㅋ

일단 블랙잭 들어갔음. 솔직히 게임 룰은 머리로는 다 이해한다 생각했는데, 막상 딜러랑 붙으니까 손이 겁나 떨리더라구요. 옆에 필카랜드 직원분이 친절하게 룰 설명 싹 해주시면서, 몰래 귀띔도 해주셔서 약간 든든했습니다. 감동;

근데 ㅅㅂ 20 뽑고도 딜러가 21로 쳐맞는건 리얼 운이 조져버린 날이란 증거임. 한 30분만에 ㅇㅈ없이 총알 ㅎㄷㄷ하게 털리고, 그 와중에 베네시안 룸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해서 조용히 숙소 들어가 굴욕의 샤워만...

아, 근데 필카랜드 진짜 차량 서비스 좋더라구요. 픽업부터 복귀까지 깔끔하게 해주니까 이건 인정해야죠. 나름 현지인처럼 행동한다고 영어 좀 썼는데, 기사님도 한국어 잘해서 괜히 쪽팔렸음요ㅋㅋ

담날은 총안장비 충전해서 세부 골프&컨트리클럽 갔다왔는데, 와 여기는 진짜 ㅈㄴ 경치 미쳤습니다. 돈은 여기서 털리고 힐링은 골프장에서 찾는 건가 싶더라구요. 세부 가면 꼭 하루정도 골프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잔디 관리도 최상이에요~

결론: 카지노는 돈 먹는 하마. 필카랜드 서비스는 인정. 룸 업글, 게임 설명, 차량까지 풀코스임. 근데 내 통장 잔고는 언제 다시 채우냐... ㅜㅜ 분노의 후기 끝!

댓글목록1

모닝별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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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별사탕
2025-08-14 03:12
카지노 가면 항상 통장만 얇아지는 느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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