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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소식

[현지소식] 마닐라에서 택시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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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매니저
2025-10-16 16:04 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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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교민 및 여행객에 ‘주의 당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국인, 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택시 관련 사기 및 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이 교민과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사관에 따르면 일부 택시 운전기사들이 공항이나 대형 쇼핑몰 등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승객을 태운 뒤, 요금 과다 청구·목적지 변경·협박을 동반한 금품 갈취 등을 시도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터기를 작동하지 않거나, 고정 요금을 요구한 뒤 터무니없는 금액을 청구하는 수법이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사관의 권고 사항

공식 택시 앱(Grab, JoyRide 등)을 이용하고, 거리에서 호출하는 일반 택시 이용은 가급적 피할 것.
차량 탑승 전 번호판과 운전기사 정보를 사진으로 기록하거나 지인에게 공유할 것.
미터기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거부 시 즉시 하차할 것.
심야 시간대 단독 이동 자제, 특히 여성 여행객의 경우 각별한 주의 요망.


한국인 여행객 및 교민을 위한 안전 수칙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택시 내 소지품 절도 및 금전 요구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다음 사항을 꼭 숙지해 주세요.

1. 지갑, 여권, 휴대폰 등 귀중품은 가방 안에 보관하고, 운전석 주변에 두지 말 것.
2. 현금 대신 카드 결제 또는 전자지갑 이용을 권장.
3. 택시 내에서 지나친 대화 유도나 관광지 소개 제안 등은 경계할 것.
4. 낯선 사람이 “안전한 차량”이라며 접근할 경우 절대 동행하지 말 것.
 


최근 보고 사례

마닐라 시내에서 한 한국인 관광객이 택시를 이용하던 중, 운전사가 경로를 임의로 변경하고 추가 요금을 요구하며 위협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인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했지만, 대사관은 “한국인 대상 유사 수법이 반복되고 있다”며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관련 소식 및 여행 정보

최근 BGC에서 한국인 대상 강도 사건 발생 등 외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사관은 “경찰 신고망 강화 및 교민 보호대책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필리핀은 위험 지역을 피하고 올바른 정보만 알고 있다면 여전히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필리핀의 숨겨진 동굴과 폭포 탐험 –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를 위한 색다른 모험 같은 안전하고 특별한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무리 당부

안전을 위해 항상 공식 택시 앱을 이용하고, 주변인에게 이동 경로를 공유하세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예방이 최선의 보호”라며, 마닐라 체류 중인 모든 한국인에게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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